서울시가구조합은 22일 양천구 목동에 510평규모(지하1층 지상2층)의 서부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60여 중소가구업체가 참여하는 이 판매장은 혼례용가구 공예가구 원목가구 침대등 전품목을 시장가격보다 35∼45% 싸게 판매한다.조합은 또 기협중앙회가 여의도 안보전시장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기제품 전시판매장,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목동에 추진중인 중기제품전시판매장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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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구조합은 22일 양천구 목동에 510평규모(지하1층 지상2층)의 서부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60여 중소가구업체가 참여하는 이 판매장은 혼례용가구 공예가구 원목가구 침대등 전품목을 시장가격보다 35∼45% 싸게 판매한다.조합은 또 기협중앙회가 여의도 안보전시장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기제품 전시판매장,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목동에 추진중인 중기제품전시판매장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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