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한국거북이마라톤대회가 21일 상오 7시 서울 남산국립극장 앞에서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주최, 한국야쿠르트 유업 후원으로 열렸다.「선진 교통문화를 창조하자」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도로교통안전협회 정진규이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도로교통안전협회 서울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한국일보사 임직원 95년 미스코리아 진 김윤정양 등 2천5백여명이 참석, 남산순환도로를 달리며 건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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