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윤석 특파원】 야마사키 다쿠(산기척) 자민당 정조회장을 비롯한 일본 연립여당 대표단이 22일 한국을 방문한다.대표단은 김영삼 대통령과 공로명 외무장관, 이양호 국방장관 등을 면담, 미일안보공동선언 내용을 설명하고 한반도 4자회담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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