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정 23일부터조흥은행에 이어 제일 한일 외환 국민 신한은행등 5개 시중은행도 23일부터 일반계정의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일괄 인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 거래자들은 23일부터 대출금 1,000만원당 연간 2만5,000원가량 이자부담이 줄어든다. 이들 은행들은 그러나 신탁대출금리는 내리지 않았다.
한편 다른 은행들은 이달말께 일반대출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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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정 23일부터조흥은행에 이어 제일 한일 외환 국민 신한은행등 5개 시중은행도 23일부터 일반계정의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일괄 인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 거래자들은 23일부터 대출금 1,000만원당 연간 2만5,000원가량 이자부담이 줄어든다. 이들 은행들은 그러나 신탁대출금리는 내리지 않았다.
한편 다른 은행들은 이달말께 일반대출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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