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송대수 특파원】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등이 참여하고 있는 두만강개발계획(TRADP) 1차 정부간회의는 19일 앞으로 3년동안 사무국 장소를 북경(베이징)에 두고 두만강 신탁기금을 조성하며 운영경비는 참가 5개국이 연2만5천달러씩 균등 분담키로 결정하고 이틀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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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개발계획 5국 신탁기금 조성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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