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인 운동전념 가정파탄/남편 보상요구 자살소동/선거가 뭔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인 운동전념 가정파탄/남편 보상요구 자살소동/선거가 뭔지…

입력
1996.04.11 00:00
0 0

【포항=이정훈 기자】 부인이 가정을 돌보지 않은채 선거운동에만 전념하는 바람에 합의이혼까지 하게된 30대가 선관위에 찾아와 후보자처벌과 가정파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자살소동을 벌였다.10일 상오 11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선관위에 박광대씨(32·사업·포항시 북구 용흥동 114의9)가 시너통을 들고 분신자살을 하겠다며 20여분동안 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해 박씨를 연행, 조사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