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이해증진 8월 40명에 역사·문화 등 교육92년 4월 미 로스앤젤레스지역 흑인폭동 당시 표출됐던 한흑 갈등을 풀고 흑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의 흑인과 히스패닉계 대학생들이 한국에 초청돼 연수를 받는다.
교육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은 9일 8월4∼17일중 LA, 뉴욕, 시카고 지역의 흑인및 히스패닉계 대학생(3학년이상) 40명을 초청, 한국의 문화와 역사, 경제발전의 실상 등을 교육시키기로 했다.<박정태 기자>박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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