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상석 특파원】 미국이 7일 동부시각으로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를 실시,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이에 따라 한국과 뉴욕, 워싱턴 등 미동부지역과의 시차는 종전 한국이 14시간 앞서던 것이 13시간차가 돼 한국시간 하오 5시의 경우 뉴욕, 워싱턴 등은 당일 새벽 4시가 된다.
또 시카고 등 중부지역은 새벽 3시가 되고 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은 새벽 1시이다. 미국의 서머타임제는 10월 27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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