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 제정 제14회 여성생활수기공모 당선자 시상식이 4일 하오 3시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김성우 한국일보 상임고문 겸 주필이 최우수작 당선자 이수지씨(49·시어머니 김옥순씨가 대리 참석)에게 원고료 1백50만원과 상장 및 상패를, 우수작 당선자 이순조씨(34)와 이원숙씨(36)에게 원고료 1백만원과 상장 및 상패를 각각 전달했다.
한편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는 이날 당선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