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창립 20주년(5일)을 맞아 기업이미지통합(CI)작업을 완성, 3일 발표했다.남양알로에는 세계화추세에 맞춰 미국 현지법인 알로콥과 특수화장품 전문회사 유니베라, 올해 창업한 천연생명공학전문회사 유니베라 파이토 슈티걸등 3개 해외법인과 기업이미지를 통일하고 생명공학 지향회사로 이미지를 정립하기위해 CI를 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에 따르면 새 CI는 신선한 자연을 상징하는 알로에 잎과 비커를 형상화한 도형으로 자연과 과학의 만남을 의미한다.
남양은 앞으로 식품사업, 천연생약사업과 화장품, 미용사업, 환경보존사업등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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