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묘목을 싼값에 구입하고 잘 심을 수 있도록 시청 녹지과와 공원녹지사업소 25개 자치구 공원녹지과 등 모두 27곳에 「나무심기 기술상담실」을 20일까지 운영한다.나무심기 기술상담실은 시민들이 전화 등으로 문의해올 경우 묘목구입장소를 안내하고 묘목고르기 및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요령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시에 따르면 묘목은 대량전시판매되는 강동구 상일동 화훼단지내 서울시임업협동조합 상일동전시장(4264436∼7)과 서초구 양재동 화훼단지내 임업협동조합중앙회 양재동전시장에서 싸고 다양하게 구할 수 있다.<임종명 기자>임종명>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