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평그룹은 지난해 10월 인수한 포스코켐과 정우석탄화학의 경영권인수작업을 매듭짓고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거평은 또 정우석탄화학의 상호를 거평화학으로 바꾸고 건설부문의 기술력을 보강하고 건설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기술·경영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룹영입▲건설부문총괄 기술담당전무 오진녹 ▲장성프로젝트 업무총괄전무 김상옥 ◆포스코켐 ▲전무 예광해 ▲상무 문재선 ▲대우이사 이재간 이영렬 이성훈 ◆거평화학 ▲대우이사 김철호 이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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