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필진 백선기·이의정·이재현·장익진·최현철 교수한국일보사는 매주 월요일자 「소리」란에 게재해온 「나의 지면평」을 25일자부터 「언론학자가 본 한국일보」로 개칭하고 필진도 언론학교수 5명으로 교체, 면모를 일신했습니다. ★관련기사 26면
「한국일보 지면평가교수단」격인 이들은 모두 신문·방송학과 교수들로 한국일보의 지면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확하게 평가하고 예리하게 비판할 것입니다. 더 좋은 지면을 만들기 위한 한국일보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바랍니다.
◇필진(가나다순) ▲백선기 경북대교수(42·성균관대졸·미미네소타대 신문학박사) ▲이의정 전남대교수(42·고려대대학원 신방과 박사과정수료) ▲이재현 충남대교수(34·서울대졸·서울대 신문학박사) ▲장익진 부산대교수(42·서울대졸·미플로리다주립대 신문학박사) ▲최현철 고려대교수(42·고려대졸·미아이오와대 언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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