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위천공단 강행땐 시의원 전원 사퇴”/부산시의회 결의문 채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위천공단 강행땐 시의원 전원 사퇴”/부산시의회 결의문 채택

입력
1996.03.13 00:00
0 0

【부산=목상균 기자】 대구시의 위천공단추진 움직임이 구체화하자 부산시의회는 12일 『대구시가 위천공단조성을 강행할 경우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시의회(의장 도종이)는 이날 하오 시의회 본회의에서 김종암 의원 등 10명이 제출한 「위천공단조성에 대한 경고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