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의 전국 48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시공을 맡고 있는 500여 협력업체들은 26일 서울 서초동 우성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성실, 완벽시공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에서 협력업체 대표들은 입주예정자들의 입주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아파트 건설로 명성을 구축해 온 우성의 명예회복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고객만족을 위한 최고급 품질유지로 우성의 명예회복 및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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