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3일 당무회의를 열어 서울 강남을에 이태섭전의원등 9명의 조직책을 새로 임명했다.◆서울 ▲강남을 이태섭(57·전과기처장관) ▲성동을 유명곤(43·유경농산회장) ▲동작갑 이강욱(49·대욱건업대표) ◆경기 ▲안양동안을 이석원(39·전민주당 수석정책연구위원) ▲이천 유종렬(55·일등이천발전연구원장) ◆대구 ▲동을 윤상웅(48·전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원 ▲춘천을 유종수(54·현의원) ▲철원·화천·양구 염보현(64·전서울시장) ◆경북 ▲포항 북구 최종태(39·경북JC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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