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성우 기자】 교호직업보도시설인 대전 동구 낭월동 효광원(원장 김정환)원생 집단탈주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중부경찰서는 20일까지 달아난 43명가운데 38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5명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이들은 18일 상오 1시50분께 교무실에 들어가 경비원 한학수씨(65)등 2명을 폭행하고 노끈과 허리띠로 묶은뒤 열쇠를 빼앗아 문을 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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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성우 기자】 교호직업보도시설인 대전 동구 낭월동 효광원(원장 김정환)원생 집단탈주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중부경찰서는 20일까지 달아난 43명가운데 38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5명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이들은 18일 상오 1시50분께 교무실에 들어가 경비원 한학수씨(65)등 2명을 폭행하고 노끈과 허리띠로 묶은뒤 열쇠를 빼앗아 문을 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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