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5일 당무회의를 열어 대구 수성갑지구당위원장에 박철언부총재를 내정하는등 26개지역 조직책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서울 양천을 탁형춘(전민자당지구당위원장) ▲서울 구로을 이재실(전한국권투위 사무총장) ▲부산 사하갑 강신수(금화냉동대표) ▲부산 북·강서을 윤무헌(회사대표) ▲부산 동래을 김상훈(운서건설대표) ▲대구 서갑 김풍삼(전한국교육신문사장) ▲인천 남동을 김택수(전3군 부사령관) ▲인천 계양구·강화군 정창화(전공무원) ▲부천 원미을 김길홍(전민자당지구당위원장) ▲안산을 윤문원(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과천·의왕 박제상(현의원) ▲성남 중원 강희규(에스코아쇼핑센타대표) ▲파주 이재창(전환경처장관) ▲보은·옥천·영동 어준선(안국약품대표) ▲금산·논산 김범명(현의원) ▲삼척 김정남(현의원) ▲태백·정선 김좌일(전민자당도지부 사무처장) ▲영천 최상용(전의원) ▲청송·영덕 김성태(한국가공지대표) ▲영양·봉화·울진 이학원(현의원) ▲창원을 김영성(창원시정연구소장) ▲울산 울주 이광우(경남 펜싱협회부회장) ▲김해시 홍의표(전민주당 청년부국장) ▲남해·하동 김기호(성진그룹회장) ▲거창·합천 김용균(전헌법재판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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