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신한국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의 외부인사 영입 활동이나 「역사바로세우기」 관련 서신발송행위가 선거법위반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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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서신발송 선거법위반 아니다” 선관위 유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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