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자매지기사 등 국내 최대정보 제공/생생한 사진 포함/하루 총 1,500여건 신속하게 서비스/독자투고도 가능한국일보사의 인터넷 전자신문 「코리아링크」가 16일 개통됩니다. 코리아링크는 전세계의 6,000만 인터넷이용자들에게 한국일보와 자매지 일간스포츠 서울경제신문 코리아 타임스등의 기사, 사진등 1,500여건의 국내 최대정보를 매일 제공합니다. 또 주간한국 엘르 톱모델 프리미어등 잡지에 실리는 기사도 서비스합니다. 매체별 메뉴 외에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컴퓨터와 뉴미디어」 「코리아 비즈니스 뉴스」등 주제별 메뉴도 편성했습니다. 이중 「코리아 비즈니스 뉴스」는 매일 100여건의 국내기사와 기업정보, 산업 및 경기동향, 주식정보등을 영문으로 신속히 제공합니다.<관련기사 18·19면>관련기사>
코리아링크는 한국일보사의 컴퓨터조판시스템(CTS)과 연계돼 신문이 나오기 전에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메뉴마다 들어 있는 독자투고 단추를 이용, 신문을 본 소감 제보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링크의 월드와이드웹 주소는 「http://www.korealink.co.kr」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