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한상의 무협 경총 기협중앙회등 경제5단체는 12일 기업의 세계화의욕을 고취하고 경쟁력강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경쟁력대상」을 공동제정, 올해부터 시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제5단체의 경쟁력강화민간위원회는 우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상업체를 선발하되 성과에 따라 건설업 유통업등으로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인데 경쟁력대상 1개업체, 완제품부문과 부품·소재부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 1개사등 5개업체를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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