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의사국가시험 71.8% 합격/외국대 출신은 모두 떨어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의사국가시험 71.8% 합격/외국대 출신은 모두 떨어져

입력
1996.01.13 00:00
0 0

보건복지부는 지난8일 실시된 제60회 의사국가시험에 3,054명이 응시, 2,193명이 합격해 71.8%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합격자중 국내 의대출신은 응시자 2,985명중 2,193명이 합격해 73.5%의 합격률을 보인 반면 필리핀등 외국의대 출신 응시자 69명은 모두 불합격됐다.복지부는 이번 시험이 지난해와 같이 과거의 암기형문제(족보) 중심에서 탈피해 진료위주 및 문제해결형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58회 의사국가시험은 문제유형 변화등으로 합격률이 64.3%에 그쳐 추가시험이 실시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