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박물관·장기이식정보·응급의료정보·전자주민카드정보통신부는 올해 1백75억원을 들여 전자박물관(문화체육부), 장기이식정보관리시스템, 응급의료정보서비스(보건복지부), 전자주민등록카드(내무부), 특허정보서비스시스템(특허청)등 총 35개 공공응용서비스를 개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정통부는 공공응용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 과제를 한국전산원에서 12일부터 2월9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된 과제는 3월초 최종 확정돼 97년부터 부처별로 추진된다.
개발대상과제에는 환경정보시스템, 통합외래진료예약시스템,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운전면허화상정보대민서비스, 캠퍼스정보시스템의 월드와이드웹 서비스구축이 포함돼 있다.<김광일기자>김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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