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10일 당무회의에서 남재희 전 의원이 사퇴한 강서을 조직책에 이신범부대변인을 확정하는 등 16개 사고 및 위원장 궐위지구당의 조직책을 임명한다.새로 임명되는 조직책은 ▲서울 강북을 이철용 전 의원 ▲서대문갑 이성헌 전 청와대정무비서관 ▲은평을 이재오 전 민중당사무총장 ▲관악을 박홍석미디어리서치고문 ▲인천 연수 서한샘 한샘학원이사장 ▲경기 평택을 이자헌의원 등이다. 또 ▲강원 동해 최연희 전 춘천지검차장검사 ▲원주갑 함종한 전 강원지사 ▲원주을 김영진의원 ▲충북 청주상당 홍재형 전 경제부총리 ▲청주 흥덕 윤석민서주산업회장 ▲충남 천안을 김한곤 전 충남지사 ▲전북 전주 덕진 이현도 전 전북대동창회장 ▲익산을 조남조 전 전북지사 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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