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월하씨(본명 덕순)가 1일 하오 5시 전북익산시신용동 원불교중앙총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장례는 5일 상오 9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국악인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본리 원불교 영모묘원. 서울분향소는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 서울회관. (0653)503260·1, (02)8126903◎김대통령 조전보내
김영삼대통령은 3일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국악인 김월하씨의 빈소에 조화와 조전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