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쪽이 인문계인지 자연계인지, 대학은 어떤 과로 가야하는지, 직업은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등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초·중·고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단체와 복지기관 가운데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는 곳이 많다. 진로결정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활용할만하다.
검사는 주로 적성과 흥미를 알아보고 성격유형과 자아개념을 파악하는 내용으로 이뤄져있다.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하루정도이며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해둬야한다.<이랑호 기자>이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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