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는 22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본사에서 정몽구 회장 조양래 사장 유철진 현대정공사장 등 내외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미니밴 「싼타모」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현대는 이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대도시 판매본부에서도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싼타모의 가격은 2륜구동기본형이 1,283만원, 4륜구동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는 이날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 내년 1월3일부터 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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