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아시아타임스지 보도【방콕 AFP 로이터=연합】 중국은 이스라엘로부터 비밀리에 미국의 전투기 제조기술을 입수, 첨단 전폭기인 F10기를 개발했다고 태국의 일간 아시아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중앙정보국(CIA)이 첩보위성을 이용, F10 전폭기의 사진을 확보해 판독한 결과 이 비행기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 개발한 전투기 「라비」를 복제했음이 명확히 드러났다고 전했다.
중국은 F10기를 2003년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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