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아시아, 미주등 3개 대륙에 떨어져 있는 세계의 지도자들이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지구 평화를 토론하는 실험적인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조일)신문 관계자가 7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 인터넷 토론이 멀티미디어시대 정보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를 실감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넬슨 만델라대통령, 미국 조지아주에서 지미 카터 전미대통령, 일본 히로시마에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엘리 위젤이 참가하며 사회는 미국 ABC방송의 뉴스 프로그램 「나이트라인」의 진행자인 테드 카펠이 맡는다. 이 인터넷 토론을 성사시키는데 필요한 기술은 컴퓨터 통신의 동영상 전송기술을 개발 중인 일본의 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 이 토론을 영상과 음성의 리얼타임 방식으로 전세계에 전달하게 된다. 이 토론은 개인용 컴퓨터를 가진 인터넷 이용자라면 전세계 누구나 지켜볼 수 있으며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히로시마 upi 연합="특약">히로시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