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설가 염재만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설가 염재만씨

입력
1995.12.08 00:00
0 0

소설가 염재만씨가 7일 상오 2시30분 서울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69년 음란성을 이유로 기소됐으나 무죄판결을 받은 소설 「반노」를 쓴 염씨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서라벌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유족은 미망인 조봉남씨등 2남 1녀. 빈소는 경희의료원. 발인 9일 상오 9시, 장지는 충북 옥천군 북면 추서리.959―249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