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27일 인터넷 웹사이트 구축,웹명함 및 웹광고 서비스,홈페이지(초기화면) 제작 대행 등 인터넷사업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이를 위해 워크스테이션 등 인터넷관련 기기를 설치하고 한국의 문화 및 역사,유명인사 및 연예인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 방침이다. 데이콤은 『100만∼200만원의 인터넷 웹 사이트를 구성할 때는 전자게시판과 전자우편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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