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탈당후엔 서로 만난일이 없다”김 대통령/“다른 사람 통해 당에 지원했을수도”김 대표▲역대 대통령이 집권당 대통령후보에 선거자금을 주어온 만큼 김영삼 대통령도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선거자금을 지원받았을 것이다. 노전대통령은 야당지도자에게도 선거자금을 주었을 것이다. 노전대통령은 이를 공개해야한다.(김윤환 대표 10월26일, 여의도 청년포럼)
▲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바라지않아 노전대통령이 탈당했던 것이고 그 후에는 만난일이 없다.(김영삼 대통령 10월31일, 민자당 당직자 조찬간담회)
▲노전대통령이 탈당한 후 김대통령에게 직접 대선자금을 지원하지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을 통해 당에 지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여야 모두 지난 대선때 중앙선관위에 신고한 선거비용만으로 선거를 치렀다면 아무도 믿지않을 것이다.(김윤환 대표, 11월17일 춘천지구당 당원들과의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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