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4대강 수질 감시초소 15곳 신설/한강엔 5곳 설치/내년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4대강 수질 감시초소 15곳 신설/한강엔 5곳 설치/내년에

입력
1995.11.13 00:00
0 0

◎환경공익 근무요원 2∼3명씩 상주키로환경부는 12일 전국 4대강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내년에 15개 감시초소를 신설, 초소마다 2∼3명의 환경공익근무요원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수질감시초소는 지방환경관리청별로 ▲한강 5개 ▲낙동강 3개 ▲금강 2개 ▲영산강 5개가 설치된다.

수질감시 공익근무요원들은 순찰선등을 이용, 오염물질 유입과 투기행위를 감시하고 수질조사도 하게된다.

또 공익근무요원들은 기름유출등 돌발사고 발생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이상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