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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돈 두차례 4백만원 받아”/허경만 전남지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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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돈 두차례 4백만원 받아”/허경만 전남지사 밝혀

입력
199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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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종구 기자】 허경만 전남도지사가 92년 국회부의장 재임시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명절때 두차례에 걸쳐 4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또다른 파문이 일고 있다.허지사는 8일 하오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노씨로부터 비자금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노씨가 명절때 2백만원씩 두차례 보내와 4백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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