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 조사,호 가장 선호【싱가포르 AFP=연합】 아시아에서 활동중인 외국 기업인들은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 5개국을 일하기에 가장 불편한 나라로 꼽고 있는 것으로 27일 공개된 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홍콩의 지역분석회사가 최근 다국적 기업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호주는 외국기업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고 중국은 전분야에서 최하위였다.
호주에 이어 태국 싱가포르 타이완 필리핀 홍콩순으로 인기가 있었으며 일본의 경우 안전도 면에서는 최우수로 꼽혔으나 스포츠 및 오락시설에는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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