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미매사추세츠주) AP=연합】 미국의 AT&T사와 TBS의 CNN 인터액티브사는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공동 개발, 다음달 중순부터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CNN 인터액티브와 AT&T 뉴미디어 서비스는 전문가용 온라인 정보매체인 「AT&T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무역소식과 정보, 경영및 시사전문가들이 주최하는 온라인 대화방등으로 구성된다.
「AT&T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CNN 인터액티브의 월드와이드웹(WWW)에 연결돼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스와 화면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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