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용지도 16개지구 826만평한국토지개발공사는 13일 내년에 양산 물금지구 1백71만㎡등 82개지구 8백83만8천㎡의 주거용지와 16개지구 8백26만5천㎡의 공장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개공에 의하면 주거용지의 경우 규모면에서 양산 물금지구 다음인 김해 장유지구에서 신규사업지구 10개를 포함해 모두 80만7천㎡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해 원주 구곡지구 54만4천㎡, 영동 영덕지구 52만3천㎡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장용지는 신규 사업지구 3개안팎을 포함한 녹산공단의 1백31만7천㎡를 비롯, 아산국가공단 포승지구 1백27만3천㎡, 광주첨단지구 71만㎡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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