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고단체 연합회는 12일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웰컴이 제작한 프로스펙스 「낙타 발바닥을 닮은 샌들」편을 선정했다.한국 광고단체 연합회는 또 금상 수상작으로 ▲삼성 생명보험의 효 캠페인 「어머니」편(신문부문) ▲나드리 이노센트 트윈케이크 「인현왕후」편(잡지부문) ▲현대방송의 금연공익광고 「영정」편(TV부문) ▲한국이동통신의 삐삐 012 「지하 호출서비스」편(라디오부문) ▲롯데리아의 옥외광고(옥외부문)등 5편을 각각 뽑았다.
시상식은 11월17일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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