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4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상오 계룡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비롯, 이양호 국방장관 김동진 합참의장 윤용남 육군참모 총장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김홍래 공군참모 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행사는 3군의장대의 시범과 민·군합창단의 합창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열병 집단강하 특공무술 고공강하 분열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중 열병은 김대통령이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장태완 재향군인회회장등 군 원로 6명과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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