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사고 개인 택시운전자 1,000만원까지 신용 대출/조흥 은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사고 개인 택시운전자 1,000만원까지 신용 대출/조흥 은행

입력
1995.09.26 00:00
0 0

조흥은행은 25일 지난해부터 취급하고 있는 「무사고운전 우대통장」에 가입하는 개인택시운전자에게 1천만원까지 신용대출을 해주는등 여러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통장에 가입한 개인택시운전자는 1천만원 신용대출과 함께 적금가입후 3개월이 지나면 계약액 범위내에서 3천만원까지 적금대출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도 일반인보다 연 0.5%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신용카드 발급시 우량회원의 자격이 부여된다.「무사고운전 우대통장」은 조흥은행이 교통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취급하고 있는 공익성 상품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