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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91% “대물림 원치않는다”/농촌진흥청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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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91% “대물림 원치않는다”/농촌진흥청 국감자료

입력
1995.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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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은 56세 육박우리나라 농민의 평균연령은 55.8세로 농민의 90%이상이 자녀에게 농사일 대물림을 원하지않고 전업시 희망직종은 단순노동·상업·서비스업이 많았다. 수원에 있는 농촌진흥청이 22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하면 국내 농민의 연령은 50∼59세가 31.8%로 가장많고 60∼69세 28.2%, 40∼49세 18.2%, 30∼39세 9.2%등으로 평균연령은 55.8세로 나타났다.

수도권지역의 농민 평균 연령은 의정부시가 56.1세로 가장 높았고 고양시가 51.9세로 가장 낮았다.

영농승계문제와 관련, 농민의 절대다수인 91.1%가 자식들에게 농업을 물려주지않겠다고 대답해 앞으로 농업인구 감소현상이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전업을 한다면 희망직종으로는 경기지역 농민들의 경우 단순노동 43.4%, 상업 26.1%, 서비스업 13.5%등으로 대답했으며, 인천은 단순노동 52.7%, 상업 23.3%, 서비스업 13.4%등으로 응답했다.<김진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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