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감염자·전과자도 포함정부가 중소기업 인력난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입국시키고있는 외국인산업연수생중에서 에이즈(AIDS)등 전염병감염자, 전과자등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새정치 국민회의의 박정훈 의원이 21일 공개한 감사원의 「중소기업 외국인 산업연수생의 실태감사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입국한 1만7천7백99명의 외국인 산업연수생중 에이즈등 전염병 감염자가 일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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