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7일 한국전기초자 대한도시가스 신대양제지 두고전자 유양정보통신등 5개회사가 오는 10월하순 공모주청약을 받아 기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들 5개회사의 공모규모는 모두 7백84억1천6백만원으로 한국전기초자가 3백억원(주당 발행예정가 1만5천원), 대한도시가스 2백83억2천만원(1만6천원), 신대양제지 1백30억2천만원(2만1천원), 두고전자 36억9천6백만원(1만1천원), 유양정보통신 33억8천만원(1만3천원)이다. 이들 회사는 오는 10월초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10월하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주청약을 실시한 다음 11월중순 주금납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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