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조재용 특파원】 전자우편이나 인터넷 일반 파일을 통해 컴퓨터 보안체계로 침투하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돼 컴퓨터 보안 관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이 바이러스는 지난달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아직 이로 인한 피해는 보고된 바 없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가 인터넷 등 컴퓨터 연결망을 통해 확산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 바이러스 퇴치와 컴퓨터 보안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바이러스는 매크로파일의 아주 작은 자리를 차지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스프레드시트 등 데이터 파일에 숨어있다가 컴퓨터 연결망을 통해 확산된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 인터넷을 타고 전세계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데 이 바이러스는 숫자 1과 클릭 박스(제륜자)로 자신의 등장을 알린 뒤 나중에 파일 저장을 어렵게 한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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