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바그다드 AFP=연합】 니자르 조마 알 카시르 이라크 관개장관이 지난달 요르단으로 망명한 후세인 카멜 하산 장군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반이라크 단체인 이라크 회교혁명 최고회의(SAIRI)가 3일 밝혔다.SAIRI는 이날 성명에서 라시드 타크리티 전 육참총장과 사파 하디자와드 전 석유장관등도 체포됐으며 한때 하산장군이 이끌었던 군수산업 참모들중 60%가 후세인 대통령에 의해 숙청 또는 체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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