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암만 로이터 AFP=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자신과 측근들의 정치적 망명을 위해 모리타니와 접촉하고 있다고 미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최신호가 4일 보도했다.이 잡지는 모리타니의 익명의 정보소식통을 인용, 샤브 알 말리키 이라크법무장관이 지난달 모리타니를 방문해 모리타니 지도자들과 이 문제를 협의했는데 마우이야 시디 아메드 타야 모리타니대통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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