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는 1일 푸른색의 새싹과 녹색의 비둘기가 나무형태로 결합한 심벌을 확정했다. 국민회의측은 새싹은 정치 경제등 모든 분야의 발전의지를, 비둘기는 통일과 번영 의지를 각각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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