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는 1일 신낙균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유재건 전경원전문대학장 정구운 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박경재 변호사 등 2차 영입인사 11명을 발표했다. 국민회의는 추미애 전광주고법판사 나종일 경희대교수 박상록 충남대교수 송은선 충북교원대 음악학과장 장병혜 전 미메릴랜드대 일본분교학장 박병순예비역 공군준장 허석 주택산업연구소 재단이사장의 영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고검의 노인수(38)검사도 이날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하고 조만간 국민회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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