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특수강 부문 4억불 투자”/김현철 삼미회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특수강 부문 4억불 투자”/김현철 삼미회장

입력
1995.09.01 00:00
0 0

◎“2000년 매출50억불 목표”삼미그룹은 31일 오는 2000년까지 특수강부문에 총4억달러를 투자, 이 부문의 연간 매출을 현재의 2.5배 수준인 50억달러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삼미그룹회장은 이날 몬트리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삼미아틀라스의 설비확장및 개·보수에 집중투자하고 있다』며『이를 위해 삼미아틀라스를 스테인레스 강판부문의 트레이시공장과 특수강부문의 웰란드공장으로 분리,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