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보통신 박물관 세운다/내년 설계공모… 2005년 완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보통신 박물관 세운다/내년 설계공모… 2005년 완공

입력
1995.08.29 00:00
0 0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통신박물관이 2005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부지에 완공된다. 정보통신부는 4백93억원을 들여 부지 9천3백평, 건평 4천7백평규모의 정보통신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정보통신 박물관에는 ▲중앙홀과 기획전시관 ▲미지의 세계관과 역사전시관 ▲우정 전기통신 멀티미디어 등 첨단정보통신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야외 옥상전시관 등이 설치된다.

정통부는 내년 11월께 박물관설계를 일반에 공모해 97년10월 당선작을 선정,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김광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